'나:우'는 '조금 많이', 'now[naʊ] 지금, 이제', '나(我)와 우리(友)'를 뜻하는, 이명순, 유미목, 박승순, 오인선의 서양화 4인 그룹전 타이틀이다.
나와 우리. 소풍길. 운니동에서의 만남
그리고 지금
횡단보도를 함께 건너는 순간
인연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명순
유미목
박승순
오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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