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이 온다]전은 동,서양화의 연합 전시이다.
현대미술을 고민하며 열정을 가지고 작업하는 새내기 청년작가들이 모여 봄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봄기운이 가득 찬 물오름의 생명력을 진지하고 섬세한 예민함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규리, 김세린, 김희연, 나효지, 육예림, 정혜인, 주가빈, 홍다선이 참가한다.
8명 작가들의 푸름과 미래가 펼쳐진 작업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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