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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동서양 특별전시

김규리 김세린 김희연 나효지
육예림 정혜인 주가빈 홍다선
2023. 2. 28 - 3. 8

2023년 [봄이 온다]전은 동,서양화의 연합 전시이다.

현대미술을 고민하며 열정을 가지고 작업하는 새내기 청년작가들이 모여 봄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봄기운이 가득 찬 물오름의 생명력을 진지하고 섬세한 예민함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규리, 김세린, 김희연, 나효지, 육예림, 정혜인, 주가빈, 홍다선이 참가한다. 

8명 작가들의 푸름과 미래가 펼쳐진 작업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김규리, 무제, 60.6 x 72.7cm, 장지에 채색, 2021


김세린, 외는 기도, 23.5x 24.3cm, 광목에 먹, 아크릴, 연필, 2023


김희연, 성, 71x91cm, 캔버스에 먹, 수채, 아크릴, 2023




나효지, 그림자, 33.4x45.5cm, 장지에 먹, 연필, 2022



육예림, plums, 97x97cm, Oil on canvas, 2022



정혜인, 황혼(黃昏), 80.3×116.8cm, Oil on canvas, 2021



주가빈, 부유하는 음계_4, 33.4x21.2cm, Oil on canvas, 2023




홍다선, Czardas_1, 91x73 cm, Oil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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